oh-ho를 시작하며 — 왜 만든 걸 기록하기로 했나
만들었던 것들이 자꾸 어딘가로 사라진다. 급하게 짠 스크립트, 주말에 만든 작은 웹앱, “이거 자동화하면 편하겠다” 싶어서 만든 것들. 정작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.
그래서 한곳에 모으기로 했다. 도구는 만든 도구에, 만든 과정은 여기 블로그에.
여기서 쓰려는 것
- 무언가를 만들다 막혔던 지점과, 그걸 어떻게 넘었는지
- 자동화로 귀찮은 일을 없앤 이야기
- 나중의 내가 다시 찾아볼 만한 것들
거창한 튜토리얼보다는 **“내가 이렇게 했다”**는 기록에 가깝다. 그게 오히려 나중에 검색해서 들어온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.
첫 목표
일단 꾸준히 쓰는 것. 잘 쓰려고 하면 시작을 못 하니까, 첫 글은 여기까지.